담양 지역은 3일 밤부터 4일 오전까지 기온이 26~28도 사이를 유지하며 후텁지근한 밤이 이어질 전망이다.

강수 확률은 이 시간대 0%로 비 소식은 없으며, 낮 동안 기온이 다시 올라 4일 낮 최고기온은 36도 안팎, 최저기온은 24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담양에는 현재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인근 광양·여수·순천·광주 일부 지역에는 한 단계 높은 폭염중대경보까지 내려져 있다. 풍랑특보는 이 시각 기준 전남 지역에 발효된 곳이 없다.

기상청은 무더운 밤에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냉방기기 사용 등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하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은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