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은 4일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늦게부터 저녁 사이 강한 소나기가 예보됐다.
기상 자료에 따르면 오후 5시부터 강수 확률이 70%대로 급격히 높아져 저녁 6~7시께는 90% 이상으로 오르며, 전라권에는 5~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지나간 뒤에도 밤사이 기온은 26도 안팎을 유지해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며, 담양은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로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할 필요가 있다.
소나기 시간대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외출 시 우산과 함께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