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을 포함한 전남 지역에 4일 오후부터 밤사이 5~60mm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오후 5시부터 강수 확률이 70%대로 높아지고, 저녁 6~8시 사이에는 90%대까지 오르며 강한 비와 함께 천둥·번개, 강풍이 동반될 수 있다.

비는 밤 11시를 넘기면서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이며, 5일 새벽에는 강수 확률이 다시 0%대로 떨어질 전망이다.

다만 비가 그친 뒤에도 무더위는 이어져 낮 최고기온은 이날 36도, 6일 35도, 7일에는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유지되고 있어 소나기가 지나간 뒤에도 온열질환 예방에 계속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