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을 포함한 전남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5일 오후에는 소나기가 이어지고 있다. 낮 동안 강수 확률이 80%대를 유지하며 낮 최고기온은 32~33도까지 올랐고, 저녁 무렵부터는 비가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뒤에도 무더위는 이어진다. 6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고 최저기온도 24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열대야가 우려된다. 강수 확률은 밤사이 낮아져 6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담양을 비롯한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를 유지하고 있어, 낮 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에 계속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