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은 6일 오전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 확률은 하루 종일 낮아 대부분 시간대 10% 안팎에 그친다.
다만 무더위는 내일(7일, 금) 더 강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고 오후 한때 강수 확률이 30%대까지 높아지지만 짧은 소나기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여 더위를 크게 식히긴 어려울 전망이다. 밤사이 최저기온도 24~25도에 머물러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담양을 비롯한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를 유지하고 있어, 낮 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에 계속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