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저녁부터 밤 사이 담양에는 소나기가 지나갈 가능성이 있다. 저녁 6~9시 사이 강수 확률이 14~22%로 다소 높아지며, 기온은 저녁 6시 32도에서 밤 9시 29도 안팎으로 서서히 내려갈 전망이다.
내일(7일, 금)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가장 무더운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5~6시쯤 강수 확률이 20%대로 잠깐 오르지만 짧은 소나기 수준에 머물 전망이어서 더위를 식히기엔 부족하다. 밤사이 최저기온도 24도 안팎에 머물러 열대야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담양을 비롯한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를 유지하고 있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에 계속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