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일, 토) 오후 담양에는 강한 소나기가 예상된다. 낮 12시부터 강수 확률이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오후 3~4시 사이에는 70%대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다만 비가 내린다고 더위가 완전히 꺾이는 건 아니어서 낮 최고기온은 여전히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늘(7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올라 이번 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하루였다. 저녁까지는 큰 비 소식 없이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담양을 비롯한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를 유지하고 있다. 내일 오후 소나기가 내리는 시간대에도 습도가 높아 체감 무더위는 여전할 수 있으니, 온열질환 예방에 계속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