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담양은 낮 최고기온이 27~28도까지 올랐지만 저녁 들어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해 밤사이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내일(16일, 일)은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특히 새벽 시간대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라권에 최대 80㎜의 비를 예보했으며, 시간당 강수량이 많은 곳에서는 침수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는 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낭카'가 직접 상륙해서라기보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이 크다. 대체공휴일인 모레(17일, 월)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야외활동과 농작물 관리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