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지역은 17일 오전 대체로 흐리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27.1도, 강수확률은 65%로 점차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를 전후해 강수확률이 90%를 넘어서며 오후부터 밤사이 광주·전남 지역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30.4도까지 오르겠고, 자정 무렵부터는 빗줄기가 점차 잦아들겠다. 내일(18일, 화)은 낮 최고기온이 31.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 오후 늦게 다시 비 소식이 있어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