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은 17일 오후 4시 기준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 29.2도를 기록 중이다. 낮 동안 오르내리던 빗줄기는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밤사이 강수확률이 90%를 웃돌겠다.
내일(18일, 화)은 낮 최고기온이 30.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아침 최저기온도 23.7도에 머물러 열대야가 예상된다. 오전에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들어 빗줄기가 강해져, 오후 5~6시를 전후해 강수확률이 84%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무더위와 소나기가 겹치는 만큼 외출 시 우산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