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현재 담양 기온은 27도, 습도는 80%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예상된다.

전날(17일) 밤 담양에도 호우특보가 내려질 만큼 많은 비가 내렸지만, 이날 아침은 빗줄기가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다. 다만 낮 12시 이후 다시 강수확률이 오르기 시작해 오후 3시께 39%, 저녁 7시께는 96%까지 치솟을 전망이라 오후 늦게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게 좋겠다.

내일(19일, 수)은 낮 최고기온이 29도로 오늘보다 선선해지지만, 강수확률이 하루 종일 90% 안팎을 유지해 종일 비가 올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