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일, 목) 담양은 비가 물러가면서 다시 기온이 오르겠다. 예보에 따르면 내일 담양의 낮 최고기온은 30.3도, 아침 최저기온은 22.7도로 오늘보다 낮 기온이 1도가량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6시께 22.7도로 선선하게 출발한 뒤 정오 무렵 28.9도까지 오르고, 오후 3시를 전후해 30.2도로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를 맞겠다. 낮 동안 강수확률은 2% 안팎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늘면서 오후 6시께 강수확률이 37%까지 높아져, 저녁 시간대 야외 일정이 있다면 우산을 챙기는 편이 안전하다.
오늘(2일, 수)은 오후 들어 비가 이어지고 있다. 오후 4시 기온은 28.5도, 강수확률은 60%대 후반까지 올랐고 낮 최고기온은 28.9도를 기록했다. 다만 밤 9시 이후로는 강수확률이 10% 아래로 떨어지면서 비가 차차 그치겠고, 밤사이 기온은 23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현재 전남 담양 지역에 발효 중인 기상특보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