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은 내일(6일, 토) 아침 최저기온 20.4도, 낮 최고기온 28.9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포근한 하루가 이어지겠다. 새벽 5~6시께 20.4도까지 내려가 하루 중 가장 선선하겠고, 해가 뜬 뒤 오전 9시 24.4도, 정오 무렵 28.1도로 빠르게 올라 오후 2~3시에 28.9도로 최고기온을 기록하겠다.
내일 강수확률은 하루 중 가장 높을 때가 오후 2~4시의 2%에 그쳐 사실상 비 걱정은 없겠다. 다만 오늘(5일, 금)보다 아침 기온이 2도가량 높아진 대신 낮 최고기온은 0.5도 낮아, 하루 전체로 보면 일교차가 8.5도 정도로 다소 줄어들겠다. 오늘 아침 18.3도에 견주면 내일 새벽은 한결 덜 쌀쌀하겠다.
주말 첫날인 만큼 죽녹원과 관방제림 등 야외 나들이를 계획한 군민과 관광객이 많겠는데, 비 소식이 없어 일정에 지장은 없겠다. 다만 한낮에는 여전히 29도에 가까운 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논밭 작업이나 장시간 야외 활동은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그늘에서 쉬어가는 것이 좋겠다. 해가 진 뒤 저녁 6시 25.9도, 밤 9시 23.5도로 기온이 완만하게 떨어져 저녁 산책하기에는 무난하겠다.
오늘(5일, 금)은 낮 최고 29.4도까지 올랐다가 저녁 들어 기온이 내려가고 있으며, 밤사이에도 비 소식 없이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다. 현재 담양을 포함한 전남 지역에 발효 중인 기상특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