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일, 화) 담양은 구름 한 점 없이 온종일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이 17.1도까지 내려가 새벽과 이른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고,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올라 오후 3시께 29도로 가장 높겠다. 하루 종일 강수확률이 0%로 예보돼 비 소식은 없으며, 우산을 챙기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2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만큼, 이른 아침 등굣길이나 논밭에 나가시는 분들은 겉옷을 한 벌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다.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이런 큰 일교차가 며칠 이어질 수 있어 어르신과 어린이는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실 필요가 있다. 오늘(7일, 월)은 낮 최고기온이 29.2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는 19.3도로 비교적 포근했으며, 오늘 밤에도 비 없이 맑은 하늘이 유지되겠다. 현재 담양을 포함한 전남 지역에 발효 중인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