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창평면은 봉사단체 '베푸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이용찬, 이하 베사모)이 지난 22일(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1차 이웃사랑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베사모 회원 15명과 창평면사무소 직원 3명 등 모두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마다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구에서 안부를 살피며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함께 확인했다. 명절을 앞두고 이뤄지는 이런 방문은 농촌 지역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창구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용찬 베사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성민 창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에 함께해 주신 베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창평면 061-380-3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