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금) 담양은 낮 최고기온 24.4도, 아침 최저기온 18.2도로 예보됐다. 어제까지 이어진 선선한 초가을 흐름은 그대로지만,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관건이다. 담양읍 기준 강수확률이 87%에 이르러 사실상 비가 내리는 날로 보는 편이 맞고, 외출 계획이 있다면 시간대와 관계없이 우산을 챙겨 나서는 것이 좋다.

기온만 보면 한낮에도 24도 안팎에 머물러 덥지는 않지만,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습도가 올라가면서 끈적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반대로 비가 그친 뒤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낮게 느껴질 수 있어, 얇은 겉옷을 하나 더 준비해두면 하루 종일 무리 없이 지낼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이 18도대라 새벽과 밤 시간대 일교차는 6도 안팎으로 크지 않은 편이다.

현재 전남·담양 지역에 발효 중인 기상특보는 없다. 다만 강수확률이 높은 날에는 짧은 시간에 빗줄기가 굵어지는 구간이 생길 수 있으므로, 논밭 일이나 야외 작업을 계획했다면 하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일정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내일(26일, 토)은 낮 최고 23.9도, 아침 최저 16.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선선하겠고, 강수확률은 99%로 오히려 더 높아 주말 첫날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주말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실내 일정을 함께 염두에 두는 편이 안전하다.

읍·면별 예보

가사문학면: 낮 최고 24.0도, 최저 18.8도, 강수확률 87%

고서면: 낮 최고 24.4도, 최저 19.2도, 강수확률 87%

금성면: 낮 최고 24.1도, 최저 18.0도, 강수확률 87%

담양읍: 낮 최고 24.4도, 최저 18.2도, 강수확률 87%

대덕면: 낮 최고 23.1도, 최저 17.7도, 강수확률 87%

대전면: 낮 최고 24.0도, 최저 18.6도, 강수확률 87%

무정면: 낮 최고 24.3도, 최저 18.2도, 강수확률 87%

봉산면: 낮 최고 24.5도, 최저 18.4도, 강수확률 87%

수북면: 낮 최고 24.3도, 최저 18.2도, 강수확률 87%

용면: 낮 최고 22.2도, 최저 16.6도, 강수확률 91%

월산면: 낮 최고 23.5도, 최저 17.8도, 강수확률 87%

창평면: 낮 최고 24.4도, 최저 18.6도, 강수확률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