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군립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 '추석 연휴 봉안시설 종합대책'을 지난 29일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에 계약자들에게 차량 2부제와 주차 방법 등을 안내했다. 담양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안전 관리에 나섰고, 군립묘원 환경 정비와 비상근무자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도 운영했다.
연휴 기간에는 성묘객의 차량 이동과 시설 이용 상황을 수시로 살피며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 불편을 줄이는 데 힘썼다.
군 관계자는 "성묘객들의 협조와 담양경찰서 교통관리계, 비상근무 직원들의 노력으로 연휴 기간 군립묘원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군립묘원을 찾는 분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안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향촌복지과 061-380-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