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최대 19.4% 상당의 효과를 내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7일부터 시작됐다.
1차 모집 당시 추가 가입 문의가 이어지면서 금융위원회는 2차 모집을 진행하기로 했다. 2차 가입 신청 기간은 오늘(7일, 수)부터 다음 주 16일(금)까지 열흘간으로, 토·일요일과 한글날(9일)은 제외된다.
신청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순서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나뉘는데,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은 오늘(7일, 수)에, 짝수인 청년은 내일(8일, 목)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청년미래적금은 선착순으로 가입이 마감되는 상품이 아니다. 신청 기간 안에 신청하면 신청 순서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가입심사를 받을 수 있어, 날짜를 놓치지 않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입 대상은 개인 급여소득이 연 7500만원 이하인 청년이다. 소상공인은 연매출 3억원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200%(맞벌이 2인 가구는 250%)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다.
가입심사를 통과한 청년은 11월16일부터 27일 사이에 계좌를 개설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가입 조건과 신청 방법은 KB스타뱅킹 앱 또는 금융위원회 홈페이지(fsc.go.kr), 정책브리핑(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