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9일 2027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 가능 인원을 올해보다 2,600명 늘려 3만 8천 명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35,846명이던 참여 인원은 내년 38,446명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이번 규모는 정부 예산안 기준으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
일부 보도에서는 장애인일자리 규모가 2016년 이후 10여 년간 약 2.6배로 커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또 2027년 훈련수당은 월 15만 원으로 올해보다 2만 원 오를 예정이라는 내용도 전해졌다.
참여 대상과 선발 기준, 유형별 인원 배분, 신청 일정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보건복지부 공고와 지자체 안내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