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지난 8일 월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월산면 아동 부모 대표 23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부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문화가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부모들이 일상적인 양육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담양군은 「담양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으며 성장하려면 가정과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향촌복지과 061-380-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