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11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에 관람객 12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축제는 지역 대표 수산물인 김과 천일염을 K-푸드 콘텐츠와 연계해, 맛보기·체험·공연·판매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가족 단위 체류형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김밥존, 천일염존, 공연존, 마켓존, 힐링존으로 나눠 운영했다. 김의 역사 전시와 아트김밥 체험, 천일염 역사관, 지역 수산물 판매 등이 이어졌다.
손영곤 수산유통가공과장은 “3일간 축제장을 찾아준 12만 명의 관람객께 감사드린다”며 김과 소금에 담긴 가치와 이야기를 알리고, 이번 경험이 지역 수산물 소비와 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