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하는 홍보영상 제작 동아리를 올해 처음 운영한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담양 홍보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모두 5개 팀이다. 각 팀은 담양의 관광명소와 축제, 문화, 농특산품은 물론 군정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까지 다양한 소재를 직접 발굴해 12월까지 팀별로 월 1편 이상의 홍보영상을 만든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원들이 맡는다.
군은 지난 12일 담양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동아리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영상 제작 전문가가 초청돼 콘텐츠 기획과 구성, 촬영·편집 방법을 교육했다.
완성된 영상은 검토 과정을 거쳐 담양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발굴한 담양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내면 군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개성을 살린 콘텐츠로 담양의 매력을 알리고 군민과의 소통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담양군 참여소통실 061-380-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