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가 노후화와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스마트팜 농가를 돕는 '2026년 스마트팜 SOS 현장지원단 유지보수 및 사후관리 지원사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23일(금)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가 5곳 내외다. 노후 양액장비의 고장 부품 수리·교체와 센서 교체 등 유지보수 비용을 농가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시설·장비업체가 영세하거나 폐업해 사후관리(A/S)가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농업인이 직접 장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고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자가정비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연구개발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hanna5448@korea.kr)으로 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 장비는 꾸준한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사후관리의 어려움으로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062-613-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