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최종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24주간의 건강관리 과정을 마무리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등과 관련한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스마트폰 앱과 전문인력의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처음 건강검사를 거쳐 선정된 뒤 6개월 동안 앱에 식사·운동 일기를 쓰고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건강을 관리했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이 개인별 맞춤 상담과 관리를 맡았다.

군은 건강 미션 수행과 앱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혜택을 제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이번 최종 검사에서는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 변화를 확인했다. 군은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위험요인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6개월간 꾸준히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생활습관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건강증진과 061-380-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