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2026년 전남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작품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 공모를 '생활 속 자치경찰 이야기 공모'로 안내했다.
공모 주제는 '우리 곁엔 전남자치경찰, 치안의 가치를 더하다'다. 분야는 사진, 포스터, 동영상 3개이며 전남자치경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동영상은 1분 이내여야 하고, 포스터와 동영상 분야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12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작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내부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활용성을 평가한다. 시상은 분야별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모두 18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500만 원이다. 수상작은 홍보물 제작과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된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남자치경찰의 역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 응모 요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