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광주김치축제가 23일 막을 올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압도하라!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를 25일까지 사흘간 이어간다.
이날 개막식에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의원, 시·구·군 및 지역 농협 관계자, 축제위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시립오페라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시상식이 열렸고, 축제 특별 영상 상영과 개막 퍼포먼스 ‘함께 버무리다’가 진행됐다. 민 시장은 경연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퍼포먼스에 참여한 뒤 행사장 부스를 둘러봤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김치마켓, 천인의 밥상, 김치 놀이터 등 축제장 곳곳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참가자 인터뷰를 전하는 중계도 이뤄졌다.
개막식 장소는 보도자료 본문에는 광주청사 광장 일원으로, 사진 설명에는 광주청사 야외음악당으로 각각 표기돼 있다. 구체적인 방문 위치와 프로그램 일정은 축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대통령상은 김순분 씨의 ‘홍갓 보랏빛 물김치’가 차지했다.
자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