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재능을 선보일 무대를 마련했다. 시는 최근 무안 남악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39회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가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전남아동복지협회가 주관했으며,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동들이 재능을 뽐내고 또래와 교류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프로그램은 백일장과 사생대회, 가창·예능대회로 구성됐다. 무대에서는 아동들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아동복지와 보호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이 시장 표창을, 모범 아동 14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강은순 가족정책국장은 시설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면 아동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큰 꿈을 키울 수 있다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자라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정확한 개최일은 발표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