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학교무상급식 운영에 필요한 지원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은 28일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학교무상급식은 특별시, 자치구, 교육청이 예산을 나누어 부담하는 사업이다. 특별시는 올해 추가로 분담해야 할 예산을 제2회 추경에 편성한 뒤 시의회 심의를 거쳐 교육청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 측은 특별시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생 건강과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우선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각급 학교의 무상급식은 차질 없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 부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급식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경안은 앞으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야 확정된다. 담양을 포함한 관내 학교의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보도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s://www.jeonnam-gwangju.go.kr/boardView.do?pageId=jngj22&boardId=JG_0000000003&seq=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