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고서면은 지난 27일 주민과 향우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고서 한마음대회 및 제30회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고서중학교 학생들의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한궁과 투호 등 체육행사가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오후에는 악단 공연과 전통음악, 주민 노래자랑 무대가 이어져 어르신과 면민이 어울려 시간을 보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서로 존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고서면 061-380-3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