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11월 7일 무정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회 무정면 은행나무축제를 연다. 행사는 무정면 은행나무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일남)가 주관한다.
축제는 천연기념물인 담양 봉안리 은행나무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자연유산 보전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가을 아래, 유정(有情)무정’이다.
무대에서는 가수 윤수현의 축하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은행잎 모양 천연비누 만들기, 전통 부채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열린다.
향토 먹거리 장터에서는 은행버터구이를 맛볼 수 있다.
정일남 추진위원장은 황금빛 은행나무와 무정의 정을 느끼며 가을 추억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무정면 총괄팀 061-380-3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