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가 오는 11월 1일(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제5회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연다. 행사는 오늘(10월 30일, 금)부터 사흘간 이어지며, 개막식은 내일(31일, 토) 열린다.

올해 주제는 ‘상생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로’다. 장소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경주엑스포공원 일대다.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양 지역 광역의회 의장단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영호남 합동 공연과 비전 선포, 성덕대종 타종 퍼포먼스, 양 지역 어린이 합창단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양 지역 작가 40여 명이 참여하는 미술 교류전은 11월 8일(일)까지 열리며 한국화와 문인화, 서양화, 서예,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지역 업체 15곳이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장과 화합 음악회, 청소년 댄스 경연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맺은 전남-경북 상호 교류 협약과 2021년 공동 합의를 이어가는 자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도시정책과 전순희 과장은 “양 지역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관광, 농수산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영호남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061-120 (광주청사 06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