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본부가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026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연다. 전남광주 지역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작품 접수는 11월 한 달간 진행된다.
출품 작품은 4절(39.4㎝×54.5㎝) 크기의 손그림 포스터로, 주제는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 등 불조심과 관련된 내용이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1인당 1점만 낼 수 있고, 원본 작품을 관할 소방서에 우편이나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소방서별 예선, 12월 4일 외부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본부 본선 순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12월 7일 소방본부 누리집에 발표된다.
우수작은 12월 8일부터 지역을 돌며 전시된다. 광주에서는 동부(금남로4가역, 12월 8~14일), 서부(롯데맥스, 12월 15~21일), 남부(광주대학교, 12월 22~28일), 북부(국립광주과학관, 12월 29일~1월 4일), 광산(평동역, 1월 4~11일) 순이며, 1월 11일부터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안전마루 3층에 전시된다. 순회 전시가 끝나면 작품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 보관되고, 전남에서는 장흥군의 전남권 본부와 각 소방서에 전시된다.
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불조심의 중요성과 화재 안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