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공연,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는 농촌 체험행사를 열었다.
담양군은 지난 10월 31일 담양 히어로하우스에서 '담양에서 만나는 로컬팜파티'를 개최했다. 담양군이 주최하고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시골여행연구소가 협력했다. 행사 주제는 '자연이 준 선물, 담양의 맛과 즐거움'이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가가 직접 만든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을 파는 장터와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오후에는 잔디광장에서 거리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이 가을 오후를 즐겼다.
핼러윈을 맞은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장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면 호박 사탕 바구니를 주는 행사와 주황색 풍선 나눔, '7.77초 맞히기' 경품 추첨이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의 상품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담양의 농촌 문화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촌 체험·문화 행사를 통해 협의회 회원들의 교류와 활동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농촌지원과 061-380-0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