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 회원 20명과 만나 여성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과 농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고설재배 농가 부직포 지원, 그린벨트 해제, 축사 이전·집단화 등 현장 정책을 건의했고, 생활개선회는 같은 날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 대나무축제 부스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는 11개 읍·면회, 28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2024년부터 매년 축제 수익금 일부를 지역 청소년에게 기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