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과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가 지난 29일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열고 양 지역에 각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본부 등 두 지역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2월 농업 분야 교류·협력 협약을 맺은 뒤 세 차례에 걸쳐 활동을 이어온 데 이은 성과다.
담양군 농업인학습단체는 1,025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농업기술과 단체 운영 사례 공유 등 협력을 더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