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3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례조회를 열고 새 군정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대상 수상자와 상반기 베스트 공무원,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박종원 군수는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인구 감소와 광주·전남 통합 등 변화의 시기에 부서 간 협력을 당부했고, 공직자들은 군정 구호 '특별시의 중심축! 역동하는 담양'과 목표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함께 제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