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국가기념식은 6일 오후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국 섬 주민과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섬의 자연·문화·음식·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관이 운영되며, 지자체관과 주제관, 정책관 등이 마련된다. 섬 주민 런치쇼, 섬 주민 트롯대전, 국제 섬 포럼, 어린이 섬 탐험대, 전국 어린이 섬 그림 그리기 대회, 백섬백길 걷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