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업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담양군 창평면 부동마을이 선정됐다.
부동마을은 사업 대상 부지에 대한 보완 사항을 이행하는 조건부로 선정돼, 보완 절차를 마치는 대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기금과 주민 복지 등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부동마을은 711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담양군은 2차 공모에도 4개 마을이 신청해 참여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