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저수지 저수율이 3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담양군이 무정면 봉안리(약 10ha)와 가사문학면 구산리(약 4ha) 농경지에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담양군 전체가 가뭄 단계는 아니지만 논 갈라짐 현상이 나타난 지역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며, 무정면 봉안리에는 인근 하천 물을 끌어쓸 수 있는 임시양수시설 설치도 추진합니다. 박종원 군수는 "농업은 시기를 놓치면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담양군 건설과 061-380-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