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포도 등 과수의 열과(열매 터짐)와 일소(햇볕 데임)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생육 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미세살수장치와 차광망 활용, 소량씩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토양 수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응애·총채벌레 등 고온기 해충 방제도 서두를 것을 권장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의 고온 피해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문의: 담양군 기술보급과 061-380-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