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의료기관과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집계에서 수족구병 환자는 1천 명당 36.1명으로 나타났는데, 0~6세 영유아는 48.3명으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군은 의료기관에는 의심 증상 환자 신고와 손 씻기·기침예절 안내를, 보육시설에는 감염경로와 예방법 교육을 당부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등원을 중지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문의: 담양군 보건행정과 061-380-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