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민선 9기 임기 내 농업예산을 1,500억 원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로 농업인과 농업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담양군농업회의소는 지난달 관내 12개 읍면을 돌며 정책간담회를 열어 경영 부담 완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청년농 정착 지원 등 28건의 건의사항을 모았다. 군은 이달 들어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여성농민회 등 농업단체와도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농업인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농업유통과 061-380-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