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봉산면 삼지리에서 지난 20일 '대숲맑은 조기햅쌀'의 올해 첫 수확이 이뤄졌다.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조생종 벼 품종으로 63개 농가가 43ha 규모로 재배했으며, 수확한 벼는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전량 수매해 가공한 뒤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담양군은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공동육묘장 조기 육묘와 냉해 예방에 힘쓰고 육묘 구입비 2,200만 원을 지원했다.

문의: 담양군 농업유통과 061-380-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