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토마토뿔나방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방제 물품 지원에 나섰다. 토마토뿔나방은 유충이 잎 내부를 갉아먹어 초기 발견이 어렵고 방제 시기를 놓치면 수확량과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어, 군은 페로몬 트랩을 활용한 예찰과 조기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관행농가와 친환경농가로 나눠 방제 물품을 지원 중이며, 희망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재배지 관할 읍면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담양군 기술보급과 061-380-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