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국악협회 담양군지부가 지난 7월 25~26일 보성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7개 상을 받았다. 농악 부문에서 대상과 개인상, 남도민요 부문에서 대상과 장려상, 무용 부문에서 최우수상, 고수 부문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담양군은 지난 25일 소쇄원실에서 수상자들을 초청해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담양의 전통국악을 지켜온 국악인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담양군 문화체육과 061-380-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