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9일(토) 고위기 아동·청소년 마음 돌봄 사업 '마음튼튼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동·청소년 집단프로그램 '행복 레시피'와 부모교육 '부모마음 쉼표'를 운영했다. 불안·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자기 이해와 정서 회복을 돕는 동시에, 자녀를 돌보다 지친 보호자의 마음까지 함께 살피자는 취지다.
'행복 레시피'에는 아동·청소년 7명이 참여해 그림책 만들기와 푸드테라피 등 체험활동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했다. 보호자 10명이 함께한 '부모마음 쉼표'에서는 가족관계와 자녀의 심리를 이해하고 부모 역할을 돌아보는 한편,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고위기 아동·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가족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담양군 향촌복지과 061-380-2642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061-382-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