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전면이 지난 28일(금) 전남전기사랑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0여 가구를 찾아 전기시설 안전 점검과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문현호 대표를 비롯한 봉사단 회원 20명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낡거나 고장 난 스위치와 콘센트, 전구, 차단기 등을 교체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규모 전기 수리도 함께 진행했다.

대전면 직원들도 봉사단과 동행해 점검을 도우면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예찰 활동을 병행했다. 이경모 대전면장은 봉사에 참여한 봉사단에 감사를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문의: 담양군 대전면 061-380-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