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오는 9일(수) 담양읍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을 차례로 도는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읍면마다 사정이 다른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박종원 군수는 각 읍면을 찾아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주요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참석 군민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그동안 경로당 중심으로 이뤄지던 현장 방문을 각 읍면의 주요 현안 사업장까지 넓혀, 사업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주변 주민들의 목소리를 함께 듣기로 했다.
군은 대화 자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해 시간이 걸리는 사안은 따로 관리하며 해결 방안을 계속 찾아간다는 방침이다.
박종원 군수는 “군민 여러분과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마다 안고 있는 현안의 해답을 함께 찾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담아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읍면별 세부 일정은 담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담양군 행정과 061-380-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