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지난 2일(수) 군수실에서 사단법인 담양군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생태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담양의 생태환경과 미식 같은 지역 자원을 농촌체험관광으로 엮어 주민 소득과 연결하고,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농촌체험관광을 꾸준히 운영하며 경쟁력을 갖추기까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 방안과 앞으로의 활성화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담양만의 농촌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서 체험과 미식을 함께 묶어 방문객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늘어난 관광 수요가 농가와 지역의 소득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박종원 군수는 “광주·전남 통합과 반도체산업 육성에 따라 새로운 관광 수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담양의 생태·미식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이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의견을 살펴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농촌지원과 061-380-0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