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오는 15일 오후 2시 대전면 행복문화센터 2층에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주택정비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주택정비사업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다.

이번 상담소는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 주민들이 대상이다. 주택정비를 놓고 궁금한 점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자기 집의 상태와 여건에 맞는 정비 방법을 개별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 내용은 주택정비사업의 종류와 추진 절차, 사업을 추진할 때 받을 수 있는 지원과 인센티브, 사업성 검토, 관련 법·제도와 행정절차 등이다. 주민이 실제로 사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중심으로 안내한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한국부동산원을 비롯해 담양군 공간재생과와 담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건축사와 공인중개사 등 분야별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려면 주민들이 제도와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각 주택의 여건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소가 궁금증을 풀고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공간재생과 061-380-2572